과테말라 정부의 교육부에 의하면, 과테말라 전체 15세 이상 성인의 약 30%가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하며, 6학년을 마친 아이들의 20%만이 중학교에 진학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것이다. 대부분의 가정이 자녀의 교육비를 감당할 여유가 없고, 부모들은 자녀들이 6학년을 마치면 가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을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나마 중학교에 진학한 아이들도 주로 직업 교육을 받는다. 공부를 하지 못한 아이들은 과테말라 사회와 자신의 가정에 기여하는 부분이 제한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국제 AMG 선교회(AMG International)는 과테말라에서 이러한 교육과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 선교회는 5개의 아동 개발 센터에서 1,200명이 넘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이곳에서 아이들은 음식과 교육,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고 또 성경 공부와 기독교인 교사와 직원의 삶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된다.
AMG 선교회는 고등학교에서도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아이들의 가정도 돕기 위한 사역을 펼치기를 계획하고 있다.

이 선교회는 2011년 1,100명의 중학교 학생들과 600명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를 계속하도록 장학금을 수여하려 하는데, 이들 모두를 공부하도록 하는 데에는 미화 35,000 달러가 소요된다고 한다.


(출처: Mission Network News, 2011년 1월 25일,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파발마 745호)
AMG 선교회의 교육 사역을 통해 많은 과테말라의 아이들의 교육과 복음을 받고 나라와 사회 그리고 가정에 기여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참고:

종교: 100년 이상 지속된 국교 분리 정책으로 복음주의자들이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지배적이었던 카톨릭 교회에 대항하여 영향력을 확대시켜 나갔다. 무종교/기타 1.8%.
정령숭배/샤마니즘 2%. 아마도 카톨릭교인의 25%는 기독교적 이교도일 것이다. 북부 종족들과 남부 도시들 가운데서 그 수가 늘고 있다.
기독교 96.2%. 명목 7.7%. 출석 88.5%. 성장율 2.5%.
개신교 24.1%. 성장율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