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캠페인 소그룹 모임에
우리 베드로 전도회는 두 그룹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모임은
순장에 김석중 집사님,
강기원, 강주석, 정학, 김경은 집사님, 그리고 제가 참석 (30분 지각 ^^) 했습니다.
릭 워렌 목사님의 영상 설교를 듣고
유인물의 주제를 읽고,
암송말씀을 세번 읽고 (모두 암송은 아직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ㅎㅎㅎ)
유인물의 질문대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가족이 됐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주시는가를
한 사람, 한 사람이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마나 진지하게 간증하는지,
어떤 이는 눈물로, 어떤 이는 웃음으로 간증했습니다.
각 사람의 간증 도중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하고
큰 소리로 '아멘' 의 화답이 울려퍼지기도 했습니다.
기도 제목을 놓고 합심기도를 마치고 나니
2시간 30분 (저에게는 2시간) 의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적게는 수 년, 많게는 삼십 여년을 함께 신앙생활 하면서
이렇게 진지하게 신앙간증을 한게 언제였느냐고...
그리고 만남의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만을 나누니
우리의 마음에 너무도 큰 기쁨과 평강이 찾아온다고...
헤어지는 우리의 마음에는 이런 간절한 소원이 있었습니다.
모든 중앙교회의 교우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만을 간증하는 가운데
예수 닮은 제자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한 공동체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