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결혼한지 39년 또한 교회를 나간지 39년이 되었습니다.

지독한 가난과 불우한 환경 속에서 그 함정을 어떻게 벗어날까?만 생각하던 시절, 믿음을 갖는다는 것도 나의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음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없는 가운데서도 기도하는 내용이란 게 그런 실생활에 관련된 내용을 벗어나지 못했지요.

당장 내 코가 석자인데 무슨 죽은 후의 일이고 남을 위하는 기도가 나올수 있었겠습니까?

아니 하나님의 존재 그리고 나와의 관계도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능한 이야기도 아니었음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하나 둘 하나님의 존재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관심을 자각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을 알기 위해 성경을 보게 되고 교회활동도 참여해 보며 하나님과 씨름하는 시간들을 거쳐왔습니다.

많은 믿어지지 않는 성경 속의 이야기들이 있지만 내 자신에게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이 성경에 부합하면서 믿어지지 않던 성경의 내용들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성경의 내용과 무관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면 믿음생활을 예전에 벗어버렸을 것입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삼 주님의 재림을 더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에녹은 무드셀라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뜻, 실제로 므드셀라가 죽은 해 대홍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성경의 등장인물 중 므드셀라가 제일 오래 산 것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를 낳고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지 않고 하늘로 갔다고 했는데 지금 나의 하루하루가 그런 에녹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내가 교회 다니기 전부터 “말세 중의 말세”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사후세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믿음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마음에 새기고 내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때라는 생각을 새해 아침에 새삼 마음에 새겨봅니다.

 

 

(재생화면에서 더블클릭하면 전체화면이 되고 다시 더블클릭하면 작은 화면이 됩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기독교가 세계 4대종교의 하나라고 믿는 분들을 보면 비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불확실한 내일 때문에 불안에 떨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철학이라는 학문이 생겼고 종교라는 것이 생겼지요.

그러나 우리가 믿는 예수교는 그런 사람이 만든 종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찾아오신 은총이기에 타종교와 같은 선상에서 보면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이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세계평화"라는 포장 아래 "종교다원화" 같은 주장에 현혹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플레이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를 때마다 화면이 정지되고 플레이 됩니다.)

 

위의 내용에 나오는 대화들은 실제로 제가 교회 내에서 많이 듣는 말들입니다.

제게 대 놓고 현대인으로서 참 어리석다고 하신 목사님도 계셨으니까 . . . . . .

저 개인적으로는 선악과가 옛날  에덴동산에만 있던것이 아니고 믿음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들 앞에도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선택!  어떤것을 취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자유입니다.

우리의 논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다원화, 세계정부, 베리칩 등의 이야기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잘 될 수 있는 자료라 생각되어 추가했습니다.

참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한다면 적그리스도에게 충성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눈앞에 닥아왔음을 실감합니다.

성령님이 영이신 것처럼 적그리스도도 특정한 한 개인이 아니라 사회에 영향력있는 추종자와 함께 하는 사단의 영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많은 종류의 전자카드 내지 증명서를 갖고 살고 있기에 베리칩에 대해서도 같은 종류로 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베리칩이 성경에 나오는 짐승표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집 아이들도 인정하지 않는 눈치여서 동영상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