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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국기만 봐도 오른손이 저절로 올라가고

애국가만 흘러 나와도 차렷 자세가 저절로 나왔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줄 모르면

저능아 아니면 반항아,심지어는 불순분자 취급받던 시절 ...  

그야말로 애국시민이 넘쳐나던 그런 시절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1989년 1 월 ...

인류가 사라지는 날 까지 영원할 것 같던

국민의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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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교 교실에 걸려있던 태극기가 떼어지고

매일 오후 6시 모든 국민이 흘러나오는 애국가를 들으면서

국기에 대해 경례하는 국기 하강식도 없어지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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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인가요 ?

 컴컴함을 빌어 애인 손 한번 잡아볼 마음으로

극장을 가서도 이제는 영화 시작하기 전 차렷자세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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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폭력배들의 어깨에 차카게살자

 문신을 새겨놓는다고 해서

그들이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듯 강요된 애국심은

그 진정성을 의심하게 한다.

애국가를 4절까지 외우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반복하고

애국 조회나 각종 행사의 국민의례를 통해 국가에

충성할 것을 강요 받는다고 해서

애국심이 자발적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 라는 이런 사상을 조국 대한민국이 수용한것이지요.

 

조국 대한민국 본토에서는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별 상관이 없겠지만

이민와서 사는 우리들은 나라 사랑을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무리가 아닌듯 싶습니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도덕 교과서중

"나라 사랑하는 방법 실천하기" 첫번째 도입이

"애국가 4절까지 외워보기" 입니다.

              http://down.edunet4u.net/KEDLAC/06/A3/2/KERIS_BIZ_1A3206Br02C.files/frame.html

 

나라 사랑 실천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애국가를 잘 불러봅시다.

 

마침 이번 주일은 ( 8월 15일 ) 광복절이기도 한데

예배 시작하기 전이나 예배 끝난 후에라도

다 함께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 한번 불러봅시다.

 

우리 2세들이 잘 보고 배우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