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단기선교 은혜중에 바쳤습니다.

항상 여름에만 갔었던 후후이와 살따..

언제나 견디기힘들던 무더위와 뻘뻘 흘리던 땀만이 기억에 있었는데

 이번 겨울 단기선교..색다른 경험이었네요.

무척이나 추웠었습니다.

차가운 세멘바닥과 흙바닥에서 서로의 체온으로 몸을 녹이며 지내기도 헀었구요..

그래도 모두들 건강하게 사역을 마쳐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더우기 자동차로 미리 출발한 우리 선발대팀은 더욱 귀한 경험을 했지요.

산띠아고 에스떼로에서 1박 한후 산뻬드로를 향해 달리는중 산길에 접어드니 눈이 내리는 거였습니다.

지난 3년전이던가요? 부에노스에 잠깐 오던거 빼고는 정말 처음으로 제대로된 눈을 맞았지요.

루따 양편 산에 쌓이는 설경과 함께 산뻬드로에 도착 후.. 그런데 아쉽게도 막상 산뻬드로엔 눈이 안왔더라구요.

다음날 사역지인 엘 뿌에르또에 답사를 위해 춥발.. 깊은 산길에 접어드는 순간..

정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지는거였습니다.

마치 고국의 설악산 설경같이 나무마다 눈꽃이 맺혀있는 아름다운 풍경..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하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 사진에 몇장 담았는데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차안에서 본 루따밖 풍경.. 길가는 푸릇푸릇한데 산엔 눈이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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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뿌에르또 가는길.. 아름다운 산속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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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차에서 내려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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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다 눈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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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에 빠진 서영수집사님은 독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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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뿌에르떼의 교회모습.. 다행히도 사역지에는 눈이 내리지않아 사역에 문제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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