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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하원의회에서 동성연인들의 결혼을 가능케 하는 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관련기사: 5월5일 Clarin지 참조)

 

그 당시 상원의회의 분위기를 다음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에 이어 상원의회에서는 지난 5월 18일 우여곡절 끝에 이 안건을 오는 7월 14일에 다루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련기사참조-출처: argentina.ar)

 

 카톨릭 교회에서도 이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여러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르헨티나 개신교 단체들도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위에 국회 사진이 나오는 포스터는 그 반대운동 포스터 중에 하나입니다.

개신교 교회 연합 단체인 ACIERA와 FECEP이 주최하는 집회로써,

오는 5월 31일 오후 7시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형 집회를 갖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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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의원들은 동성연애인들도 결혼을 할 권리가 있다며 입법 절차를 밟고 있으나, 이들은 분명히 바닥을 치고 있는 자신들의 정치적인 입지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떠나 '결혼'이란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룩한 것임을 생각조차 못하며 이런 무모한 일을 벌이고 있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고, 더욱더 죄악으로 빠져가는 이 아르헨티나의 정치가들과 사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들의 눈이 열리기를 기도해야할 것입니다.

 

오는 월요일 5월 31일 오후 7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하나님의 뜻이 선포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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