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워킹 씨뿌리는 자들(Red Sembrad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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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에 M국에 Myrian Mitingay선교사를 파송하면서

느낀것은 일젠틴에 신뢰할만한 선교사 파송단체가 없고 또한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체계적이고 활성화된 선교사 훈련센터가

없으며, 선교연구소은 전무한 현실이다.

또한 알젠틴의 신학교 현황을 보면 신학교 학부는 전국에 약 15개

정도 많이 있으나 신학대학원은 2개 정도있으며 한국이나 미국 같은

시스팀의 3년과정 목회학 석사과정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선교 전문가가 보는 세계선교의 미래는 9.11사태전까지 미국이

주도하던 선교가 이제는 아시아 및 남미대륙이 그 바톤을 이어

받아 아시아대륙에서는 중국이, 남미대륙에서는 알젠틴이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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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현실을 놓고 볼때 지금은 알젠틴교회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준비해야할 때 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그렇다면 누가 이일을 할것인가? 이는 곧 하나님께서 이 중대한 사역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하심 가운데 쓰임받는 개인이나 교회는 이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축복이라고 생각된다.

지난해 우리 교회가 이비젼을 가지고 각 교단 영향력 있는 현지인 목회자들을

만나 이 비젼을 나누며 동참할것을 권면하여 첫모임을 벧엘수양관에서

가지고 수도권 교회 목사님들 약80명정도가 동참 서명을 하였다.

이때 한결 같이 현지인 목사님들이 그렇지 않아도 지금쯤은 알젠틴교회

미래를 위한 그림을 그릴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재아 한국교회가

이 비젼을 가지고 제안을 하니 놀랍고 기쁘다고들 하였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땅에 중앙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님들의 기업에

축복하신것은 이때를 위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심이라는 생각이든다.

금년들어 넷워킹 이름을 "Red sembradores" 정하게 되었고 임원들이

다음과 같이 결성되였다.

회장 : Ciro Crimi 목사(오순절교회 총회장)

부회장: 나호철 목사

총무 : 권오묵 목사

부총무 : Carlos Varela 목사

서기 : Gerardo 목사 (침례교 목회자 협의회장)

회계 : 김흥찬 목사 (선교학 박사)

그이후 몇차례 임원들 모임이 있었고, 지난 6월 23일 본교회 본당에서

처음으로 컨퍼런스를 가지게 되었다.

이제 다음 모임에서 정식 Red sembradores가 발족이 되면

목회학과정 신학대학원을 계획하고, 알젠틴에 선교 인프라를 까는

준비작업을 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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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비젼을 공유하며 협력할 미국한인교회 및 한국교회들과

넷워킹을 통하여 함께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이일에 동참 하게 될 것이다.


아무쪼록 우리 중앙교회가 알젠틴 선교에 나아가서는 세계선교에 주님께

쓰임 받는 교회가 되는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담임목사 나호철